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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점은 논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어떠한 비즈하스도 커뮤니케이션 없이 성립하는 비즈니스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처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속에서 상사, 부하, 동료 들을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같이 이해시키고 설득시켜 원하는 바를 이루고 또 이런 결과를 성과와 연결 시켜야만 한다. 이것들을 가능하게하는 ‘논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이 생각한 반응을 상대방으로부터 이끌어내는 기술’을 바로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은 상호간의 응답이 있어야 한다. 나만이 알고있는 ‘자신밖에 모르는 병’, ‘얼치기 독심술’에 빠져 ‘전달할 내용을 갑작스럽게 전달’ 하지는 않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결론은 '과제에 대한 답변의 요약'이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의 요약'이 아니다. 또한, 상대방이 납득하지 못하는 전달자의 답변에 핵심을 이루는 ‘결론’과 그러한 결론이 어떻게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인 ‘근거’, 결론이 액션인 경우, 상대가 그 액션을 취하도록 구체적인 방식을 제시하는 ‘방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살펴보아야 한다.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목표와 근거를 명확히하고 무엇을 말해야 답변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전달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봄으로써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달하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중복, 누락, 착오를 막고 이야기의 비약을 없애는 기술이 필요하다. ‘MECE(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기술은 ‘어떤 사항과 개념을 중복없이, 그리고 누락없는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것’이다. 전체집합을 누락도, 중복도 없는 부분집합으로 나누어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고, 또 알고 싶어하는 것을 간결하게 제시할 수 있다. MECE프레임웍 으로는 ‘기업의 업계 환경을 전체 집합으로 했을 때 3개 혹은 4개의 C로 시작하는 요소를 파악’하는 3C/4C(Customer, Competitor, Company, Channel)와  ‘어떤 고객층을 설정하고 그 고객에 대해 어떤 상품을 어떻게 판매 할 것인가 하는 마케팅을 생각할때 활용’하는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정보 속에 MECE기준을 발견하고, 전체상을 파악하기 쉽도록 몇 개의 근거를 뒷바침 해줄 수 있는 그룹으로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So What? (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인가?)/Why So?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달 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비약되어 이야기가 엉뚱한 방양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So What? 은 ‘갖고 있는 데이터 전체 혹은 그룹핑된 데이터 중에서 과제에 비추어보아 대답할 수 있는 엑기스를 추출하는 작업’이고, Why So?는 ‘So What?한 요소의 타당성이, 갖고 있는 데이터 전체 혹은 그룹핑된 요소에 의하여 증명된다는 것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어떤 정보가 나타내는 사실을 내가 해석한 것과 상대방도 똑같이 결론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상이나 사실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관찰’의 So What? /Why So?과 현상이나 사실에 입각하여 그것들의 공통 항목이나 메커니즘을 포착하는 ‘통찰’의 So What? /Why So?으로 나눠 볼 수가 있다.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란 누구도 생각해낼 수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정확한 관찰의 So what?/Why So? 위에 새로운 MECE의 개념으로 전체상을 부여하여 통찰의 So What?/Why So?를 하는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탄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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